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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기술력이 우리 농촌의 살길뉴스 영상 바로가기 →http://www.ytn.co.kr/_ln/0103_201711161729115527#share_btns<앵커>농작물은 농민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농사에는 정성과 노력이 중요한데 요즘은 여기에 더해 신기술이 필요한 시대가 됐습니다.소득을 많이 올리는 농민 중에는 남보다 빨리 최신 기술을 도입한 경우가 많습니다.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기자>수경재배 방식으로 딸기를 생산해 동남아 등지로 수출하는 농가입니다.시설 하우스 내 온도와 습도…
전국농업기술자대회 '성료'농업기술자협회, 4차 산업혁명 시대…농업기술로 희망찬 농업·농촌으로전국의 농업기술자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농업기술로 희망찬 농업·농촌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전국농업기술자협회는 지난 16일 경기 과천시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럭키빌 컨벤션홀에서 ‘제58회 전국농업기술자대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의했다.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재협상 추진, 가축질병 문제, 고령화·공동화 현상 등 농업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축산업을 중추적 먹거리 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확대하는 동시에 미래…